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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각자 자국이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 정부라고 주장하며 서로를 정식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남조선 정권이란 미제국주의자들의 총칼에 의하여 꾸며진 괴뢰정권으로서 미국상전의 지시를 충실히 집행하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는 [[김일성]]의 말에 따라,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을 합법 정부 내지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다. 더불어 대한민국을 미국의 식민지로 보고, '남조선혁명'을 통해 조국통일을 이루자는 적화통일론을 고수하고 있다.<ref>[[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백과사전|《력사사전》]] '남조선괴뢰정부' 항목</ref>
 
이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한국 전쟁]] 후에도 많은 사건을 일으켰는데, 특히 수차례에 걸쳐 [[대한민국]]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시도를 했다. 가장 유명한 사건은 [[1968년]] [[대한민국]]에 '''‘조선 민족보위성 정찰국’''' 소속인 124군부대 무장 게릴라 31명이 [[청와대]]를 기습하기 위해 [[서울특별시|서울]]에 침투하였던 사건인 [[김신조 간첩일당 청와대 피습사건]]이 있다. 또한 [[1974년]] [[8월 15일]]의 [[문세광]](文世光)에 의한 육영수 저격사건, [[1983년]]에 발생한 [[아웅산묘역 폭탄테러사건]]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비무장지대에 땅굴을 파서 대한민국에 대한 침투를 시도하였으며, [[1976년]] [[판문점]]에서 [[판문점 도끼 살인 사건]]을 발생하기도 하였다. 군사적 도발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무장 [[간첩]] 120명을 15개조로 나누어 [[울진]]과 [[삼척]]지구의 민간인들을 무참히 [[학살]]한 [[울진삼척지구 무장공비 침투사건]] 등이 있다. 1987년에는 대남공작원 [[김현희]]를 이용하여 KAL 858기를 폭파시키는 만행을 저지르고, [[1996년]]의 [[강릉지역 무장공비 침투사건]], [[1999년]]과 [[2002년]]에 [[황해]] 서북방에서 각각 발생한 [[제1연평해전]]과 [[제2연평해전]], 그리고 [[2008년]]에 [[금강산]]에서 여행 중이던 박왕자씨가[[대한민국]] 관광객 박왕자가 피격당한 [[2008년 금강산 관광객 피격사망 사건|금강산 피격사건]] 등 여러 사건사고가 일어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경제적으로는 경제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한민국]], [[중화인민공화국]], [[러시아]] 등의 인접국가들의 경제 지원과 해외자본을 유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금강산관광]], [[개성공업지구]] 같은 남북 협력 사업은 이러한 맥락에서 시작된 것이다. [[2006년]] [[10월 13일]]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대한민국]], [[미국]], [[일본]]을 비롯한 여러 국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2006년 북한 핵 실험|핵실험]]을 강행하여 남북 관계는 소원(疎遠)해졌으며, 각종 남북 협력 사업이 일시 중단되었다. 그러나 [[2007년]] [[6자 회담]]과 [[제2차 남북 정상회담]]의 타결로 활발히 재개되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다시 얼어붙게 되었다. 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노동신문]]의 논평을 통해 [[대한민국]]을 압박, [[남북 관계]]의 차단을 경고해 왔으며, 결국 최근에 중단되고 말았다. <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8&oid=001&aid=0002317592 <北 '남북관계 전면 차단' 초강수 두나>(종합)] </ref> 그리고 [[로동신문]]의 논평에 대해서 각 전문가들의 분석은 대체로 대한민국을 길들이기 위한 방법으로 전하고 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8&oid=001&aid=0002317662 <北논평원 글 전문가 견해>(종합)] </ref><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8&oid=001&aid=0002358347 <개성지역 민간교류는 '정상 진행'>(종합)] </ref> 하지만 [[조선인민군]]은 [[2008년]] [[12월 1일]]부터 [[한반도의 군사 분계선|군사 분계선]]을 통과하는 모든 육로통행을 엄격히 제한할 것이라고 통보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8&oid=001&aid=0002360945 北군부 "12월1일부터 분계선통과 엄격 제한,차단"(종합)] </ref> 경색되어 가는 남북관계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화를 제의했으며, 군사 및 실무차원에서 장비지원을 제의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8&oid=028&aid=0001974147 군사 실무차원 장비제공 제의] </ref>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대한민국에 대해서 강경한 입장을 계속 보이고 있자, 남측은 강경한 입장에서 조금씩 빗장을 풀기 시작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8&oid=001&aid=0002365314 대북 빗장푸는 정부.."北 호응해야"] </ref> <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8&oid=032&aid=0001984918 北 강경조치에 ‘뒷북 지원책’ 잇따라] </ref> [[민주노동당 (대한민국)|민주노동당]]은 [[11월 15일]]에 남북관계의 회복을 위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평양직할시|평양]]을 방문하기로 결정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8&oid=031&aid=0000150099 민노당 15일부터 평양 방문, "남북관계 촛불 될 것"] </ref> 4박 5일의 평양 방문을 마친 민주노동당의 [[강기갑]] 대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명박 정부]]에 대해서 강경한 입장이라고 발표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8&oid=079&aid=0002009721 민노당 "北, 이명박 정부에 워낙 강경입장이라…"] </ref> 민주노동당은 북측 고위급 인사의 말을 인용해서 현 남북 관계가 최악이라고 발표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8&oid=214&aid=0000086079 北 "최악의 남북관계‥파국 치달을 수도"]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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