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뒤낭: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태그: m 모바일 앱 |
|||
69번째 줄:
=== 말년 ===
적십자활동을 통해 부모가 물려준 유산을 포함한 전 재산을 모두 써버린 앙리 뒤낭은 [[1867년]] 고향인 [[제네바]]를 떠나 [[프랑스]] 파리에 이사하여 글을 옮겨적는 일을 하였다. [[1871년]] [[프랑스]]와 [[독일]]간의 [[보불전쟁]]이 벌어지자 앙리는 프랑스 국방위원회의 보조를 받으면서 구호활동을 하였다. [[1892년]]에는 [[스위스]]출신 [[의사]]의 배려로 알프스가 보이는 [[양로원]]에서 [[1910년]] 별세할 때까지 여생을 보냈으며, [[전쟁]]에 반대하는 [[평화주의]] 사상을 주장하였다. [[1901년]] 박애정신과 평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 기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