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의학전문대학원: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Pinecroni (토론 | 기여)
→‎폐지: 링크연결이 되질 않고 바이러스 있는 페이지로 넘어감
124번째 줄:
== 논란 ==
=== 부유층과 사회지도층의 전유물 ===
모든의전원에 관문을들어가기 뚫고위해서는 합격의막대한 기쁨을 누리는 데도 돈이금액이 든다. 의전원 진학을 꿈꾸는 수험생 앞엔 ‘학원비+응시료+등록금’‘학원비, 응시료, 등록금’ 등 세 겹으로 둘러싸인 고비용의 벽이 가로막혀 있다. <ref>[http://weekly1.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2/03/2009020300893.html [의학전문대학원 누굴 위해 만들었나] 학원비·응시료·등록금…졸업장 따려면 최소 1억 ]주간조선, 2009년 2월 9일</ref> 학원비·응시료·등록금…졸업장등록금 등 졸업장을 따려면 최소 1억 내외가 들며, 사정이 이렇다 보니 의전원 재학생이나 수험생 중 ‘가난을 무릅쓰고 도전하는 고학생’은 흔치 않다 그러므로, 형편이 어려운 빈곤층 및 서민층 자녀들은 꿈도 꾸지 못하므로 형편이 좋은 부유층과 사회지도층 자녀의 전유물이란 인식이 심어지게 된다. 박문일 교수 아들의 한양대 의학전문대학원 특혜의혹으로 박문일 교수는 사퇴하고 아들은 자퇴했다.
<ref>[http://www.segye.com/content/html/2013/10/02/20131002004935.html 학생 아들 자퇴, 학장 아빠 사퇴. 의대 부정입학 의혹과 관련해]세계일보, 2013년 10월 2일</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