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 셔먼: 두 판 사이의 차이

특히 독일군 신형 중전차인 [[6호 전차 티거|티거 전차]] 1대를 격파하기위해서는 3대의 셔먼을 희생해야했다. 하지만 이런 신형 중전차인 [[6호 전차 티거|타이거 전차]]를 만나는 일은 드물었다. 왜냐하면 당시 [[6호 전차 티거|타이거 전차]]등 몇몇 신형중전차들은 친위대나 엘리트 사단에 배치되었고 독일군의 주력은 셔먼과 성능이 동일한 [[4호 전차|팬저 4]]와 [[3호 돌격포]]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진정한 전차손실은 보병들의 대전차 화기였다. 게다가 독일군전차에 1대에 맞서 미군전차 4대를 보낼수있는 미국의 산업역량이 셔먼의 성능을 보안해보완해 주었다.그리고 태평양전선에서는 일본군의 전차들을 거의 손실없이 격파하는 공을 세웠다. 전후까지 사용되었으며 [[한국 전쟁]]에도 투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