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 사도교회: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4번째 줄:
아르메니아 사도교회의 이름의 유래는 [[복음서]]와 [[사도행전]]에 나오는 사도 열두 명이 [[아르메니아]]에 [[기독교]]를 전했다고 하는 [[이야기]]에 유래한다. [[칼케돈 공의회]] 이후인 [[506년]]에 정통 신앙을 받드는 교회로부터 분리 독립한 교회이다.
 
2명의 [[가톨리코스]]와 2명의 총대주교(Patriarchates)가 있다. [[아르메니아]] [[에치미아진]]에 거주하는 "전(全)아르메니아인의 [[가톨리코스]]"는 사실상 교회의 최고 지도자 역할을 한다(현 수장은 [[카레킨 2세]]). 한편 "시스와 킬리키아의 가톨리코스"는 전통적으로 터키 남동부에 있었으나, [[아르메니아인 집단 학살]]로 [[레바논]]의 [[안텔리아스]]로 옮겨가 위치한다(현 수장은 [[아람 1세]]). 한편 총대주교청은 [[예루살렘]]과 [[터키]] [[이스탄불]](콘스탄티노플)에 있다.
 
== 교리와 협력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