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주 (스키 선수): 두 판 사이의 차이

'''김선주'''([[1987년]] [[5월 1일]]~ )는 대한민국의 前알파인 스키 선수이다. [[2010년 동계 올림픽]] 알파인 스키 경기에서 회전경기에서 46위, 대회전 경기에서 49위를 차지했으며, 다음해 열린 [[2011년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 2관왕에 올랐다. 2월 4일 열린 슈퍼 복합 경기에서 첫 종목 슈퍼대회전이 끝날 때까지 1위를 차지했으나, 두 번째 회전 경기를 하던 중 기문 2~3개 가량을 남겨놓고 넘어져 3관왕에 실패했다.

그리고 2014년 3월 전국 동계체육대회에서 알파인스키 국가대표를 은퇴하였다. 하지만 스키생활이 끝난게아니라 데몬스트레이터로써의 제 2의 인생을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