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파불교: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Yjs5497 bot (토론 | 기여)
잔글 맞춤법 교정. 사용자:yjs5497_bot의 맞춤법 교정목록을 참조하세요 using AWB
Mersenbot (토론 | 기여)
잔글 봇: 주석→각주 (위키백과:봇 편집 요청/2014년 12월)
223번째 줄:
부파불교 시대 동안, 각 부파는 [[고타마 붓다]]의 가르침을 정리{{.cw}}분류하고, 각기 독자적인 "[[경장|경]](經)"과 "[[율장|율]](律)"을 전하였다. 또한 이와 동시에 [[경장|경]]과 [[율장|율]]을 해석{{.cw}}연구하여 조직 체계화하는 학문을 발달시켰는데 이것을 [[아비달마]](阿毘達磨: 對法{{.cw}}대법)라 하여 [[논장|논]](論)이라 불렀다. 이를 통해 부파불교는 불교 교의의 확립이라는 점에서 큰 공적을 남기는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교의의 번잡화(煩雜化)와 불교의 학문화(學問化)는 불교가 종교로서의 생명을 잃게 하고 신앙을 고갈시켰으며, 새로운 불교개혁운동인 [[대승불교]]를 초래하는 결과를 낳았다.<ref name="글로벌-소승불교"/>
 
== 주석각주 ==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