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동계 올림픽 경기장: 두 판 사이의 차이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의 모든 경기 시설은 [[평창 올림픽 파크 주 경기장|평창 올림픽 주 경기장]]에서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도록 배치해 선수와 경기 중심 올림픽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기 지역은 설상 경기가 열리는 [[대한민국]] [[평창군]] 일대의 '''마운틴 클러스터'''와 빙상 경기가 열리는 [[대한민국]] [[강릉시]]의 '''코스탈 클러스터'''로 나뉜다. 총 13개의 경기장에서 열리며 [[2014년]] 기준으로 [[알펜시아 스키점프 경기장|스키점프 경기장]],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경기장|바이애슬론 경기장]], [[알펜시아 노르딕 경기장|노르딕 경기장]], [[용평리조트|용평 알파인 경기장]], [[강릉 실내 빙상 경기장|컬링 경기장]], [[보광 휘닉스 파크|휘닉스 파크]] 등은 완공된 상태이다. 6개의 신설 경기장의 건립은 [[2016년]] 말까지 완공 예정으로 [[2013년]] [[12월]]에 [[알펜시아 슬라이딩 센터]] 경기장이 공사를 시작하였으며, [[2014년]] [[7월]]에는 강릉의 올림픽 경기장 4곳이 착공되어서 현재 건설 중이다. [[정선 알파인 스피드 경기장]]도 공사를 진행 중이다. 경기장은 [[2016년]] 말까지 완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