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대학교 세인트루이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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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http://www.wustl.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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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대학교 세인트루이스'''({{llang|en|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WashU, 또는 WUSTL}})는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시에 있는 연구중심의 최상위권 사립 대학이다. 크게 7 개의 대학원과 학부로 구성되어 미국에서 최상위 교육기관의 하나로, 히든 아이비에 꼽힌다. 매년매년마다 업데이트되는 US NEWS 미국 대학 순위에서는 항상 10위권을 유지한다.

"중서부의 하버드"로 불리며 의료, 사회복지, 도시 · 건축 등의 분야가 유명하며, 특히 메디컬 스쿨이 (의과 대학) 세계적인 지명도를 자랑하며 수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고있다. 중간 규모의 대학에도 불구하구 현재까지 22 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소속되어 있으며 그 중 9 명이 선구적인 연구를 수행하고있다. 현재까지 22명의 노벨상 수상자들이 워싱턴 대학교를 연구원으로 거쳐갔다. 워싱턴 대학교는 의대로 잘 알려져 있다. 의대가 좋은 대부분의 학교가 그렇듯이 다른 생명과학 분야들도 우수하다.
 
현재 워싱턴 대학교는 시사 주간지 U.S. News and World Report에서 [[노스웨스턴 대학교|노스웨스턴]]과 함께 공동 12위로 랭크되어 있다. 또한, 프린스턴 리뷰(The Princeton Review)의 '미국 상위 371개 대학'에서는 [[스와스모어 대학교|스와스모어]], [[스탠퍼드 대학교|스탠퍼드]], [[하버드 대학교|하버드]]에 이어, '학생들을 위한 재정지원이 가장 우수한 대학' 4위로 선정되었다. 워싱턴 대학교는 42억 달러나 되는 자금을 소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