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의 규정적 원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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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예배의 규정적 원리'''는 [[기독교]]에서 [[하나님]]에게 예배할 때 지켜야 할 원칙을
개혁주의 신학에서는 구원(또는 [[구속]])의 은혜를 주기 위해 하나님이 제정한 [[은혜의 방도]]가 성경에 예배를 포함하여 총 여섯 가지로 제시되고 있다고 본다.이는 하나님이 제정한 방식인 만큼 그것을 대하는 태도와 자세도 성경에 계시되어 있다는 것이 개혁주의의 입장이다. 그리고 '[[다섯 솔라|오직 성경]]'(sola scriptura) 정신을 따라, 성경에 나오지 않는 다른 예배의 형태는 배제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입장은 개혁주의 신앙고백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네덜란드 신앙고백]], 그리고 [[런던 침례교 신앙고백]]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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