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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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飮食店, {{문화어|밥공장}}) 또는 '''식당'''(食堂)은 [[음식]]을 손님에게 제공하는 [[가게]]이다. 그리고 배달 전문이거나 테이크 아웃 전문점도 음식점이라 불리기도 하지만, 보통 개념상 손님이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음료수를 마신다.
==음식점관련 직업에 종사하는 게 다른 직업에 종사하는 것보다 좋지 않은 이유==
 
===음식점관련 직업에 종사하는 게 다른 직업에 종사하는 것보다 좋지 않은 이유에 대한 개관===
 
음식점에 고객으로서 가서 거래(식사하러)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하지만 그 음식점의 업주이든 취업한 근로자이든 그곳에서 일하는 것은 좋지 않다.
 
===사용자로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게 다른 사업을 운영하는 것보다 좋지 않은 이유===
 
====자신이 조리 못하면 조리사에게 쩔쩔맨다====
 
간혹 자신이 판매하는 음식을 조리하지 못하면서 조리사에게 의존하는 음식점업주들이 있는 데 조리사가 교통사고 등으로 갑자기 근무하지 못하게 되면 장사할수가 없게 된다.
 
이때 손님이 누구든 주문한 음식을 바로 조리해서 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음식점을 운영하려거든 반드시 자신이 판매하는 음식을 조리할수 있는 상태에서 운영해야 한다.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다====
 
단골손님과 매일 술과 고기 등 자주 먹으면 몸에 해로운 음식을 먹게 되는 데 이렇게 되면 건강을 해치는 수가 있다.
 
====범죄자가 될 우려가 있다====
 
술집은 물론 갈비집, 횟집 등 술을 판매하는 음식점에서 자가용자동차로 출퇴근하다가 부득이하게 술을 마시고 자가용자동차를 운전하면서 퇴근하다가 음주운전하다가 적발되어 음주운전전과자가 될수 있다.
 
====배달음식점은 구인난에 시달린다====
 
중국집 등 배달음식점에서 하는 음식배달이 워낙 힘들어 구직자들의 음식배달원지원률이 낮아 구인난을 겪고 있다.
 
이러한 음식점을 운영하다가 구인난에 시달려서 폐업하는 일이 많다.
 
===근로자로서 음식점에 취업하는 게 다른 사업장에 취업하는 것보다 좋지 않은 이유===
 
====조리사====
 
조리사는 남들이 노는 식사시간에 일하고 일요일 등 휴일에도 늘 일해야 하므로 사(私)로서의 조리만하고 직업인 공(公)으로서의 조리사는 안하는 게 좋다.
 
특히 식사시간이 남들과 달라 식사주기가 불규칙해지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서빙하는 사람====
 
손님들이 먹을 음식을 나르면서 군침이 돌고 술집은 물론 갈비집, 횟집 등 술을 판매하는 음식점에서는 술이 마시고 싶어도 참아야 한다.
 
====배달원====
 
오토바이로 음식배달을 하므로 교통사고를 당할 위험이 매우 높다.
 
====성희롱이나 인격모독에 시달릴수 있다====
 
특히 술집은 물론 갈비집, 횟집 등 술을 판매하는 음식점에서 이런 일이 많다.
 
그중에서도 아가씨들은 손님들이 성희롱성 발언에 시달리는 일이 많다.
 
 
== 동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