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리타스: 두 판 사이의 차이

'''리타스'''({{llang|lt|litas}}, 복수형 '''리타이'''({{lang|lt|litai}}) 또는 '''리투'''({{lang|lt|litų}}))는 [[리투아니아]]의 옛 [[통화]]이다. 1 리타스는 100 센투({{lang|lt|centų}}, 단수형 센타스({{lang|lt|centas}}) 또는 센타이({{lang|lt|centai}}))에 해당된다. 리투아니아는 2015년 1월 1일을 기해 유로를 도입했다도입했으며 2015년 1월 1일부터 2015년 1월 14일까지 유로와 리타스가 함께 통용되었다.

리투아니아는 당초 [[2010년]] [[1월 1일]]에 유로를 도입할 예정이었지만 경제 위기와 환율 상승 등으로 인해 연기했다. 리투아니아 정부는 공식적인 유로 도입 시기를 [[2015년]] [[1월 1일]]로 정했다. 리투아니아 의회는 2014년 4월 유로 전환에 관한 법률을 통과시켰다. [[2014년]] [[6월 4일]] [[유럽 위원회]]는 리투아니아가 유로를 도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판단했다. 유럽 연합 재무장관 이사회는 [[2014년]] [[7월 23일]]에 열린 회의에서 리투아니아가 2015년 1월 1일을 기해 유로를 도입하는 것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리투아니아는 [[2015년]] [[1월 1일]]에을 기해 유로를 도입할도입했으며 2015년 1월 14일까지 유로와 리타스가 함께 예정이다통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