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연합신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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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연합신문'''(基督敎聯合新聞)은 [[1988년]] 창간된 [[기독교]] 계통의 [[신문]]으로 [[장종현백석대학교]] 박사(백석대총장을 역임했던 총장)]]가장종현에 발행한의해 신문이다시작되었다.
 
사옥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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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위한 신문, 전도를 위한 신문, 연합을 위한 신문, 영적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정론지로 창간 초기부터 독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왔다. 특히 다양한 편집, 그 속에 담긴 기사와 분석 기사, 시론 등을 통해서 기독언론의 양적 질적 변화를 주도해 왔다. 이런 변화는 본지가 창간 당시 쉽게 수용되지 않았던 ‘전면 가로 쓰기’와 ‘한글 전용 신문’을 시도할 정도로 끝임 없는 변화를 추구해 왔다.
 
1993년 12월 교계 최초로 전자 출판 시스템을 도입본지는 편집뿐만 아니라 내용 면에서도 앞서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당시 목회자와 장로를 주 독자층으로 삼아왔던 일반 교계지의 편집 내용을 과감히 탈피, ‘평신도 지향’을 외치면서 청소년, 여성, 해외 동포 등 독자층의 저변 확대를 꾀해왔을 뿐 아니라, 1993년 12월 교계 최초로 전자 출판 시스템을 도입, 신문 제작을 전산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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