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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Buffet)는 여러가지 음식을 늘어놓고 먹는 사람이 먹을만큼 덜어 먹게끔 되어 있는 자유로운 식사 방식이다. 뷔페는 호텔과 결혼식장 등 많은 사람들이 모여 식사할 경우에 흔히 이용된다. 최근에는 음식점 변화로 패밀리 레스토랑과 일부 고급 음식점에서도 뷔페와 비슷한 샐러드바라는 개념으로 뷔페를 운영하고 있다. 뷔페의 특성상 여러 번 가져다 먹어도 예의에 전혀 어긋나지 않는다.
뷔페는 [[바이킹]]에 의해 시작되었는데, 이들은 다양한 음식을 늘어놓고 먹고 싶은 만큼 덜어 먹었다.<ref>김민주 저,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2324&contents_id=70807 《50개의 키워드로 읽는 북유럽 이야기》], 미래의 창, 2014년</ref> 현대 시대의 뷔페는 18세기 [[프랑스]] 황실에서 시작되어 이후 [[영국]] 황실에서도 널리 퍼졌으며, [[러시아]] 황실과 [[독일]] 황실 등 유럽 대륙 전역에 널리 퍼졌다. 뷔페는 유럽 대륙 전역에 널리 퍼지고 나서 [[미국]]과 [[중국]] 등의 다른 나라들에도 널리 퍼져 나갔다. 근대 시대 당시 뷔페가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져나갈 무렵, 미국과 중국도 황실 주도로 뷔페가 널리 퍼져나갔으며, 현대 시대에 이르러 대중적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참고로 미국과
== 미국의 뷔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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