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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幻影, {{lang|en|illusion}}) 은 감각의 왜곡으로 인하여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현상을 의미한다.
 
시각보다 다른 감각들에서 환영이 더 빈번하게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시각적 환영이 가장 잘 알려지고 이해되어 왔다. 시각적 환영 현상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종종 시각이 다른 감각들보다 우선시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복화술을 보는 사람들은 인형이 실제로 말을 한다고 인식하는데, 그것은 인형의 입이 단어를 말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어떤 환영들은 감각을 받아들이는 동안 뇌가 만들어낸 전반적인 가정에 의해 발생한다. 이러한 가정들은 경험, 개인의 시각적 깊이 또는 움직임에 대한 지각능력, 인식불변성 (Perceptional constancy) 등으로 이루어진 구조적 틀에 의해 만들어진다. 다른 종류의 환영은 인간의 생물학적 감각기관이나[[감각 기관]]이나 체외의 상태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환영' 이라는 단어는 감각의 왜곡의 한 종류로서 일컬어진다. 자극이 없이 왜곡이 나타나는 현상인 '환각' (Hallucination)과는 다르게, 환영은 실제로 일어난 감각의 잘못된 해석에서 이해된다. 예를 들어, 환경에 상관없이 소리가 들린다면 환각 현상이지만, 물 흐르는 소리(혹은 다른 청각적 자극)로부터 목소리를 듣는다면 이는 환영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