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 저가 배정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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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판 ==
국회의원 [[노회찬]]은 “[[이종백]] 현 서울고검장은 [[2004년]] [[6월 1일]] 서울지검장으로 부임한 지 16일 만에 에버랜드 사건 수사전담부서를 ‘특수2부’에서 ‘금융조사부’로 바꿔버렸다. [[2003년]] [[12월 1일]]
[[삼성그룹]] 법무팀의 팀장을 맡았던(1997년부터 2004년 8월까지 삼성 재직) [[김용철 (1958년)|김용철]]의 [[삼성 비자금 관련 폭로|폭로]]에 의하면 이 사건의 주임[[검사 (법)|검사]]중의 하나가 [[어린이날]]에 가족을 모두 데리고 [[에버랜드]]에서 접대를 받았다고 주장한 바 있으나<ref>김용철, 삼성을 생각한다 211쪽, 사회평론 (2010년)</ref> [[삼성특검]]의 수사 결과 무혐의로 밝혀졌다.<ref>[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8&no=217398 mk 뉴스 - 삼성특검, 로비의혹 무혐의 결론<!-- 봇이 따온 제목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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