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바티칸 공의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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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엔트 공의회]] 이후 [[라틴어]]로 봉헌되던 [[미사]]가 각국의 언어로 봉헌되기 시작했다.
* 신자들과 함께 제단을 바라보며 미사를 올린 것을 신자들과 마주보며 미사를 올리게 됨. 그러나 명시적으로 제단을 바라보는 자세가 금지된 것은 아니다.
* 1517년 종교개혁 전통에 따라 분열된 개신교를 폄하하는 표현이었던 "열교"를 ‘분리된 형제’로 순화했다. 다만 여전히 종교(그리스도교)로서의 독립적 지위는 인정하지 않았다.
* 소녀 [[복사 (기독교)|복사]]가 최초로 인정되었다.
* [[1517년]] 종교개혁 전통에 따라 분열된 [[개신교]]를 폄하하는 표현이었던 [[열교]]를 ‘분리된 형제’로 순화했다. 다만 여전히 [[종교]](그리스도교)로서의 독립적 지위는 인정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