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씨춘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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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씨춘추》'''(呂氏春秋)는 고대 [[중국]]의 거상이자
[[여불위]]는 이 책을 [[진]]의 수도 [[함양]] 저자거리에 전시해 놓고 “이 책에서 한 글자라도 고칠수 있다면 천금을 주겠다”라고 큰소리를 쳤다. 이 때문에 '''일자천금'''(一字千金)이라는 고사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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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씨춘추》'''(呂氏春秋)는 고대 [[중국]]의 거상이자
[[여불위]]는 이 책을 [[진]]의 수도 [[함양]] 저자거리에 전시해 놓고 “이 책에서 한 글자라도 고칠수 있다면 천금을 주겠다”라고 큰소리를 쳤다. 이 때문에 '''일자천금'''(一字千金)이라는 고사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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