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보병사단 (대한민국):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33번째 줄:
* 22사단 관할구역에서 [[2012년 조선인민군 병사의 노크 귀순 사건|조선인민군이 철책을 넘고 노크하여 귀순하였다.]] 그 동안 해당 부대에서는 그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 2014년 6월 21일 20시 15분에 한 병사가 [[강원도 고성 군부대 총기 난사 사건|총기를 난사하여 5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당했다.]] 이후 해당 병사는 탈영한 후 교전과정에서 1명이 더 부상당했다. 이 사건으로 22사단장 서상국(소장·육사 40기), 연대장, 대대장, 중대장이 보직해임 및 징계위원회 회부 처분을 받았다. 또한 이번 사건을 계기로 GOP 긴급진단을 실시하여 관심병사 100여명을 후방지역으로 보직 조정하는 등 관심병사에 대한 군의 관심이 높아졌다.
* 2014년 7월 27일 5시 18분경 신모 이병(22)이 끝내 민간병원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모 이병은 영내 화장실에서 목을 매 숨진 것으로 알려졌는데, 군 소식통은 이날 "신 이병은 이날 오후 4시 35분경 영내 화장실 좌변기 출입문 옷걸이에 군번줄로 목을 맨 상태로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6월 21일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진 22사단에서 벌어진 것이어서 우려를 더하고 있다.<ref>{{뉴스 인용 |제목 = '임병장 총기 난사' 22사단, 이번엔 신병 자살 사고 "A급 관심병사였다" |url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7/28/2014072802809.html |출판사 = 조선일보 |저자 = |날짜 = 2014-07-28 |확인날짜 = 2015-01-13}}</ref>
 
==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