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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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 ===
[[553년]]에
이때 "살아서 얼굴을 보게 되면 공로를 이루지 않은 것이다."
라고 하였다. 끝내는 서릉협의 협구(
당시에 소기는 번맹과 그의 군사들의 공격을 피해 배의 갑판과 평상을 빙글빙글 돌면서 황금 꾸러미를 던져 번맹에게 애원하여 말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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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였다. 하지만 번맹은 다만 대답하기를,
"어떤 연유로 천자를 볼 수 있겠소! 그리고
라고 하며 소기의 요청을 무시하였다. 결국 번맹은 소기와 이어서 그의 어린 셋째 아들인 소원만의 목을 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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