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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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 ==
=== 장남의 군 가혹행위 혐의 ===
[[2014년 8월]]에 6사단에 복무하는 장남 주성씨가남주성이 후임병 A의 턱과 배를 주먹으로 수차례 때리고 전투화를 신은 상태로 A 일병을 차고, 욕설을 하는 등의 가혹행위 및 후임병 B을 뒤에서 껴안거나 손등으로 바지 지퍼 부위를 치는 등 성추행을 했다는 것이 군 수사당국에 의해 밝혀졌고,<ref>{{뉴스 인용 |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21&aid=0000968016 |제목= 중부전선 후임병 가혹행위 가해자는 남경필 지사 아들(3보) |출판사 = 뉴스1 |저자 = 이상휼 |날짜 = 2014년 8월 17일 |확인날짜 = 2014년 8월 17일}}</ref>이에 대해 남경필은 사과문을 발표하였다.<ref>{{뉴스 인용 |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7071879 |제목 = 남경필, 아들 '후임병 가혹행위' 사과 |출판사 = 연합뉴스 |저자 = 김인유 |날짜 = 2014년 8월 17일 |확인날짜 = 2014년 8월 17일}}</ref>
 
사건이 보도되기 2일 전 한 언론매체의 칼럼을 통해 "아들 둘을 군대에 보내놓고 선임병사에게 매는 맞지 않는지, 전전긍긍했다. 병장이 된 지금은 오히려 가해자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닌지 여전히 좌불안석이다."라고 밝혔다.<ref>나를 흔든 시 한 줄 남경필 경기도지사, 중앙일보 2014.08.15</ref>
육군 제5군단 보통군사법원은 [[9월 22일]]에 후임병을 폭행하고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주성씨의남주성의 공판에서 "업무가 미숙한 후임병에게 수개월간 지속적으로 반복해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나쁘다."며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ref>{{뉴스 인용 |url=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366 |제목= '폭행 혐의' 남경필 아들, 항소 포기로 집유 2년형 |출판사 = 뉴스1 |저자 = 박 일 |날짜 = 2014년 10월 01일 |확인날짜 = 2014년 10월 01일}}</ref>
 
== 역대 선거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