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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묘'''(太廟)는 [[명나라]]와 [[청나라]] 때 황제와 황후의 위패를 모신 황실 사당으로 [[베이징 시]] [[자금성]] 밖에 있다. [[조선]]의 [[종묘]]와 같다. 자금성의 정전인 태화전(太和殿)과 같이 3단 위에 세워져 있으며 즉위식, 국혼, 황태자 책봉식 등이 끝난 후 황제는 태묘에 가서 조상에게 그 사실을 고하였다.
[[1920년]] 이후, 태묘는 공원으로 조성되어 지금은 노동인민문화궁(勞動人民文化宮)으로 명패가
{{commonscat|Imperial Ancestral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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