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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 교통 ===
[[파일:TUR AGORAL.jpg|thumb|[[로스앤젤레스]]의 굴절버스]]
도로교통에서 대표적인 대중교통은 버스가 있다. 버스는 설치비가 필요 없으므로 지하철이나 트램이 없는 곳곳을 운행할 수 있다. 버스의 단점은 교통체증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버스만 다닐 수 있는 버스전용차로가 세계 곳곳에 설치되어 있다.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하면 버스는 교통체증시에도 일반 도로보다 약 2배가량 속도를 더 낼 수 있다. 그러나 버스전용차로로 인해 기존의 도로가 좁아지면서 교통체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ref name="키즈">MBC 키즈 사이언스 2011년 3월 3일</REFref>
 
[[파일:Yamajr.JPG|thumb|[[JR 동일본]]의 통근 전동차</br />([[야마노테 선]])]]
처음에 등장한 대중교통은 말이 끄는 합승마차였다. 하지만 길 상태가 좋지 않아 속도가 빠르지 않았다. 결국 수월한 이동을 위해 레일을 설치했는데 이렇게 해서 최초의 트램이 등장했다. 트램은 노면전차라고도 불린다. 트램은 처음엔 말이 끌었지만 곧 증기로 작동하도록 발전했다. 그리고 다시 전기로 바뀌었다. 프랑스에서는 1890년 처음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도심 한 가운데 자가용이 극심하게 많아지면 교통체증이 생기고, 체증을 겪게 된다. 결국 세계 곳곳은 도시의 극심한 정체를 해결하기 위해 트램을 해체하고 도로를 확충했다.<ref name="키즈"/>
 
그러던중 1980년대 선진국을 시작으로 트램이 재설치된 이후로 세계 도시 곳곳에서 트램이 돌아오고 있다. 트램은 지하철과 달리 경치를 볼 수 있고 시끄럽지도 않으며 편리하다. 트램은 레일이 설치되어 있어 다른 자동차들보다 통행 우선권을 가지게 되어 일반적으로 다음 정차역까지 멈추지 않고 계속 달린다. 교차로에서는 트램이 교차로에 진입하면 신호가 바뀌고 트램이 우선적으로 통과한다. 트램의 속도는 조종사가 운전하지만 최대 시속은 약 60km정도이다. 커브에서는 속도를 줄여야 하는데 이러한 변수를 다 포함해서 트램의 평균 속도는 시속 15~20km20&nbsp;km 정도가 된다. 트램은 또한 환경오염도 적게 낸다. 출퇴근시간에 200명이 이동하기 위해서는 트램 한대, 또는 65인승 버스 3대 또는 승용자 170대(승용차 한대당 평균 1.2평이 탄다고 가정)가 필요하다. 트램은 전기로 움직이고 전기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원자력 발전소에서 생산된다. 결국 트램은 이산화탄소를 거의 발생시키지 않는다. 트램은 사람 한 명을 1km1&nbsp;km 이동시키는데 0.8그람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며, 버스와 승용차는 각각 21그람과, 239그람 정도가 배출된다. 트램은 양쪽에 레일이 있는 형태만 있는 것이 아니다. 가운데 레일이 있고 바퀴로 움직이는 트램도 있는데 이러한 형태의 트램은 더 급커브나, 급경사를 오를 수 있다. 보르도에서는 땅속에 전기공급선이 설치되어 있는데 트램이 지나갈때만 전력이 공급되므로 보행자들이 움직이는데 안전문제가 없다. 트램은 투자비가 비싸기 때문에 사용자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ref name="키즈"/>
[[파일:Yamajr.JPG|thumb|[[JR 동일본]]의 통근 전동차</br>([[야마노테 선]])]]
처음에 등장한 대중교통은 말이 끄는 합승마차였다. 하지만 길 상태가 좋지 않아 속도가 빠르지 않았다. 결국 수월한 이동을 위해 레일을 설치했는데 이렇게 해서 최초의 트램이 등장했다. 트램은 노면전차라고도 불린다. 트램은 처음엔 말이 끌었지만 곧 증기로 작동하도록 발전했다. 그리고 다시 전기로 바뀌었다. 프랑스에서는 1890년 처음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도심 한 가운데 자가용이 극심하게 많아지면 교통체증이 생기고, 체증을 겪게 된다. 결국 세계 곳곳은 도시의 극심한 정체를 해결하기 위해 트램을 해체하고 도로를 확충했다.<ref name="키즈"/>
 
그러던중 1980년대 선진국을 시작으로 트램이 재설치된 이후로 세계 도시 곳곳에서 트램이 돌아오고 있다. 트램은 지하철과 달리 경치를 볼 수 있고 시끄럽지도 않으며 편리하다. 트램은 레일이 설치되어 있어 다른 자동차들보다 통행 우선권을 가지게 되어 일반적으로 다음 정차역까지 멈추지 않고 계속 달린다. 교차로에서는 트램이 교차로에 진입하면 신호가 바뀌고 트램이 우선적으로 통과한다. 트램의 속도는 조종사가 운전하지만 최대 시속은 약 60km정도이다. 커브에서는 속도를 줄여야 하는데 이러한 변수를 다 포함해서 트램의 평균 속도는 시속 15~20km 정도가 된다. 트램은 또한 환경오염도 적게 낸다. 출퇴근시간에 200명이 이동하기 위해서는 트램 한대, 또는 65인승 버스 3대 또는 승용자 170대(승용차 한대당 평균 1.2평이 탄다고 가정)가 필요하다. 트램은 전기로 움직이고 전기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원자력 발전소에서 생산된다. 결국 트램은 이산화탄소를 거의 발생시키지 않는다. 트램은 사람 한 명을 1km 이동시키는데 0.8그람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며, 버스와 승용차는 각각 21그람과, 239그람 정도가 배출된다. 트램은 양쪽에 레일이 있는 형태만 있는 것이 아니다. 가운데 레일이 있고 바퀴로 움직이는 트램도 있는데 이러한 형태의 트램은 더 급커브나, 급경사를 오를 수 있다. 보르도에서는 땅속에 전기공급선이 설치되어 있는데 트램이 지나갈때만 전력이 공급되므로 보행자들이 움직이는데 안전문제가 없다. 트램은 투자비가 비싸기 때문에 사용자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ref name="키즈"/>
 
가장 많은 승객을 빠르게 이동시킬 수 있는 수단으로는 지하철이 있다. 다른 교통수단과 비교해볼때 지하철의 최대 장점은 단위시간당 수송인원이 많다는 것이다. 65명이 탑승하고 10분마다 운행하는 버스의 시간당 승객 수송량은 390명이다. 200명이 탑승하고 10분마다 운행하는 트램의 시간당 승객 수송량은 1200명이다. 600명이 탑승하고, 2분마다 운행하는 지하철의 시간당 승객 수송량은 18,000명이다. 이러한 수송량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지하철이 없는 대도시는 찾아보기 어렵다. 프랑스 리옹에서는 시간당 약 1만명이 지하철을 이용한다. 지하철의 시간당 수송 인원이 많은 이유는 전용 철로를 이용해 다니기 때문이다. 운행에 방해가 될만한 것이 없어 평균속도 75km로 달릴 수 있다. 극심한 혼잡이 빚어지는 출퇴근시간에는 2분에 한대꼴로 운행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지하철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많은 시간과 돈이 든다. 터널을 뚫고 레일을 깔고, 엘리베이터, 계단, 승강장 등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지하철은 트램에 비해 3~5배 가량 더 많은 돈을 투자해야 한다. 건설비는 지자체와 중앙정부, 기업들의 세금, 그리고 승객들이 내는 요금으로 차츰 충당된다.<ref name="키즈"/>
 
== 승차권과 운임 ==
[[파일:Seoulmetro old 900.JPG|thumb|250px|[[수도권 전철]]의 일회용 승차권</br />(현재는 사용하지 않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을 증명하는 형태는 각 수단의 형태에 따라 좌우된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형태들이 일반적이다.
 
 
== 문제점 ==
대중교통의 단점은 자주 환승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심과 주거지역의 이동시간 즉, 거리를 최대한 줄여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그래서 기존에 유행했던 초대형 복합센터를 작은 규모로 여러곳에 배치하고 주거시설, 상업시설 등을 곳곳에 배치하는 방안도 도시 계획가들에 의해서 계획되고 있다. 일부 선진국들의 대도시들은 교통체증을 해결하기 위해 극단적인 정책을 내놓기도 한다. 예를 들어 런던에서는 자동차 운전자들이 런던 중심부로 진입할경우 돈을 내야 한다. 어떤 도시들은 시내 중심부에서 자동차 진입을 완전히 제한해 보행자나 자전거만 다닐 수 있도록 하는 경우도 있다.<ref name="키즈"/>
 
한편 대한민국에서는, [[택시]] 운전자들이 택시의 특성상 정기적인 연결편이 없다 하더라도 대중 교통에 포함된다고 주장한다.<ref>[http://taxi.or.kr/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ref><ref>[http://www.개인택시.org/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ref> 실제로 [[2012년]] [[대한민국 국회]]의 일부 국회의원은 택시를 대중교통의 범위에 포함시키는 법안을 발의하였으나, 이에 반발한 [[버스]] 운전자 및 운영업체들이 대한민국의 버스 운행 중단을 결의하였다. 그밖에도 이 법안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정부]] 등 여러 곳에서 반발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였다<ref>[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31015 ‘버스 파업’ 부른 택시법 국회 본회의 가결될까?] 《뉴데일리》, 2012년 11월 21일 작성, 2012년 11월 21일 확인</ref>.
 
== 함께 보기 ==
 
== 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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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깥 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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