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삼천포농악"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잔글
白:사:Ysjbserver요청으로 {{주석}}을 {{각주}}로 바꿈 total:18220, replaced: {{주석 → {{각주 using AWB
잔글 (白:사:Ysjbserver요청으로 {{주석}}을 {{각주}}로 바꿈 total:18220, replaced: {{주석 → {{각주 using AWB)
== 개요 ==
=== 특징 ===
진주삼천포농악은 경상남도 전역에 전해져 내려오는 농악으로 한국 농악 중 제일 먼저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고, 농악의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농악이다. 주로, 정월대보름과 여름철에 많이 행해졌다.
 
이것의 특징은 고깔을 쓴 치배가 없고 채상놀음이 뛰어나며, 무동이 없다. 또한 지금은 널리 보급되었지만, 연풍대, 지반뒤집기 같은 묘기는 진주삼천포농악만의 특기였다. 가락이 빠르고, 남성적이지만, 북놀음이 두드러지지 않은 것은 [[진주]]와 [[삼천포]]를 비롯한 서부 경남 농악의 특징이었으며, [[밀양]]이나 [[경북]] 농악과도 구분되는 점이다.
 
예전에 진주와 삼천포지역에서는 정초에 집집마다 돌면서 굿을 치는 [[지신밟기]]와 여름철에 김맬 때 진주농악과 삼천포농악을 각각 많이 쳤다고 한다.
 
=== 구성 ===
주요 등장인물은 핵심이 되는 상쇠와 양반, 집사, 포수, 가장녀이고, 판굿은 다음과 같이 12차로 짜여져 있다.
 
# 오방진(반덧배기 가락)
 
=== 장단 ===
장단은 사물놀이의 쇠 4인, 징 3인, 북 3인, 장고 4인와 농기수 그리고 영기수 2인, 법고 9-12인와 잡새(양반, 집사, 포수, 허드레 광대)로 맞춰진다. 치배들은 모두 흰바지 저고리에 삼색띠만 매고, 전립모자를 쓴다.
 
=== 전수자 ===
현재 진주시와 통합된 진양군 정촌의 박경호([[상쇠]])와 뒤를 이은 정촌 사람 김한로가 있었다. 김한로의 제자로는 진주의 황일백(상쇠), 김수갑, 정삼수와 삼천포의 문백윤이 있었으나 지정 당시 황일백과 문백윤만 '농악12차'라는 명칭으로 예능보유자가 되었다. 1991년 5월에 박염(설장고)과 2000년에 김선옥(상쇠)에 의해 전승되고 있다. 황일백 상쇠는 1976년에 사망하였고, 1980년에 이영우(상쇠)도 별세하였다.
 
현재 진주삼천포농악 예능보유자로는 박염과 김선옥이 있으며, 전수조교로는 조갑용과 이부산, 정태수, 김태덕, 권순기, 남성진 등이 있다.
 
삼천포시가 사천시와 통합하여 사천시로 되었으며, 진주삼천포농악 보존회는 현재 경상남도 사천시 남양1동 177-2번지에 있으며 회장은 김선옥이다.
 
== 주석 ==
{{주석각주}}
 
[[분류:진주시]]

편집

18,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