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 진화 이론"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잔글
白:사:Ysjbserver요청으로 {{주석}}을 {{각주}}로 바꿈 total:18220, replaced: {{주석 → {{각주 using AWB
(띄어쓰기)
잔글 (白:사:Ysjbserver요청으로 {{주석}}을 {{각주}}로 바꿈 total:18220, replaced: {{주석 → {{각주 using AWB)
{{진화}}
'''중립 진화 이론'''(中立進化理論)은 1968년 [[기무라 모토]]가 제시한 [[분자진화학]]의 [[진화 이론]]으로 중립적인 돌연변이의 [[유전자 부동]]에 의한 무작위 [[표집]]을 [[진화]]의 주된 원인으로 보는 이론이다.<ref>Kimura, Motoo. 1983. The neutral theory of molecular evolution. Cambridge (page xi).</ref> [[자연선택]]을 진화의 주된 요인으로 보는 [[찰스 다윈]]의 견해에 정면으로 상충하기 때문에 많은 학자들 사이에서 논쟁이 있어왔다. 1986년 기무라는 중립 진화 이론이 자연선택을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고 이후 [[현재 진화 이론]]은 자연선택과 함께 유전자 부동을 진화의 주된 요인으로 제시하였다.<ref>Kimura, M. (1986). "DNA and the Neutral Theory". Philosophical Transactions of the Royal Society of London. Series B, Biological Sciences 312 (1154): 343–354. doi:10.1098/rstb.1986.0012. </ref>
 
== 개요 ==
1962년 수에오카는 중립적 [[돌연변이]]가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1968년 [[기무라 모토]]는 이를 바탕으로 중립 진화 이론을 발표하였다.<ref>Kimura, Motoo (1968). "[http://www.blackwellpublishing.com/ridley/classictexts/kimura.pdf Evolutionary rate at the molecular level]". Nature 217: 624–626. doi:10.1038/217624a0</ref> 기무라의 이론은 [[분자생물학]] 학자들에게 널리 알려졌으며 1969년 젝 레스터 킹과 토머스 휴즈 주크스는 기무라의 이론을 바탕으로 《비 다윈 진화이론》<ref>King, J.L. and Jukes, T.H (1969). "[http://www.blackwellpublishing.com/ridley/classictexts/king.pdf Non-Darwinian Evolution]". Science 164: 788–798. doi:10.1126/science.164.3881.788. PMID 5767777. </ref> 을 발표하였다.
 
기무라는 한 [[종 (생물)|생물 종]]의 [[게놈]]에서 나타나는 돌연변이의 대다수는 [[개체 (생물)|개체]]의 생존과 재생산에 이익을 가져다주지도 않고 그렇다고 불리한 것도 아닌 "중립적"인 것이라고 보았다. 즉 DNA 단위에서 대부분의 돌연변이는 개체의 [[적응도]]에 대해 중립적이다. 중립 진화 이론은 [[아미노산]]의 생성을 지시하는 [[코돈]] 가운데 일부가 더 이상 독립적인 의미를 갖지 못하는 퇴보를 보인다는 점에서 출발한다. 예를 들어 GCC와 GCA는 모두 [[알라닌]]의 생성을 지시한다. 여기에 더해 DNA 서열의 대다수 구간은 유전정보로 발현되지 않는 이른바 "침묵 구간"([[비부호화 DNA]])이다. 이것은 당시에도 [[생물학]]에서 상식적으로 알고 있던 내용이다. 기무라는 이러한 자명한 사실에서 출발하여 아무도 생각하지 못하였던 독창적인 이론을 제시하였다. 대부분의 비부호화 DNA가 중립적이라면 DNA의 돌연변이 역시 대부분 중립적이어야 한다.
 
== 주석 ==
{{주석각주|3}}
 
[[분류:진화생물학]]

편집

18,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