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의 전설: 두 판 사이의 차이

소렌은 아빠 녹터스와 엄마 마렐라가 여동생 에글렌틴을 낳자, 뛸 듯이 기뻤다. 하지만 소렌의 형인 클러드는 못마땅해 하는 눈치를 보이고, 소렌에게 핀잔을 준다. 어느 날,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소렌을 질투한 클러드는 비행 연습 중에 장난을 쳐서, 소렌과 클러드는 나무 둥지에서 떨어지게 된다. 나무가 굉장히 길고, 소렌과 클러드는 어린 데다가 날지도 못하기 때문에 구조를 기다리게 된다. 하지만 구조되기 전에 소렌과 클러드는 세계에 있는 모든 올빼미 왕국을 지배할려는 사악한 순수 혈통들에게 붙잡히게 된다. 그들을 따라서 그들의 본부에본거지에 가게 되는 소렌과 클러드. 하지만 그곳에서 소렌과 클러드는 헤어지게 되고, 소렌은 자신처럼 납치당한 수많은 올빼미들 중에서 길피라는 요정 올빼미를 만나, 서로 계획을 세우게 된다. 이곳을 탈출한 후, 전설로만 내려오는 위대한 가디언들에게 가서 도움을 요청한 후, 함께 사악한 순수 혈통들을 물리치는 것이 소렌과 길피의 작전이다. 과연 소렌과 길피는 그들의 본부를본거지를 탈출한 후,탈출하고 위대한 가디언들과 함께 사악한 순수 혈통들과혈통들을 그들을물리친 이끄는 국왕과 왕비를 물리치고후, 형 클러드와 많은 올빼미들의 목숨을 구할 수 있을까? 하지만 사악한 순수 혈통들은 납치한 모든 올빼미들을 자신들을 위해서 봉사하게 만들기 위해서 달빛 깜빡임이라는 끔찍하고 잔인한 기술을 사용한다. 과연 이 기술의 정체는 무엇일까? 한편, 클러드는 평소 싫어했던 소렌을 처치하기 위해서 엄청난 음모를 꾸미는데... 과연 소렌과 올빼미 왕국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