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엽 (1563년): 두 판 사이의 차이

539 바이트 추가됨 ,  7년 전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 학문과 저술 ==
저서로 『수몽집(守夢集)』과 『근사록석의(近思錄釋疑)』가 있다. 『근사록석의』는 『근사록(近思錄)』의 해설서로 목판본 14권 4책이다. 김장생(金長生)이 시작한 주석 작업을 정엽이 이어받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으며 사위 나만갑이 정서하여 세상에 내놓았다. 후에 송시열(宋時烈)이 본문과 주석을 나누고 내용을 고증하여 1661년(현종 2)에 간행하였다. 『근사록』은 중국 송나라의 주희(朱熹)와 여조겸(呂祖謙)이 학문의 중심이 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추려서 편집한 신유학(新儒學)의 중심 문헌으로 조선에서는 사림파에 의해 연구, 보급되었다.
 
== 묘소 ==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일영리 초계 정씨 묘역에 묘와 신도비가 있다. 묘역 입구에 자리한 신도비는 1637년(인조 15)에 세워졌다. 옥개형의 2면 비로 옥개석의 크기는 너비 140㎝, 높이 50㎝, 두께 65㎝이고, 비신은 너비 94㎝, 높이 236㎝, 두께 31㎝이다. 비좌는 148㎝, 40㎝, 88㎝이다. 비문은 좌의정 이정구(李廷龜)가 짓고 동양위(東陽尉) 신익성(申翊聖)이 썼으며 호조 참판 김광현(金光炫)이 전(篆)하였다.
 
== 관련 항목 ==
익명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