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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학살'''(Masacre de las bananeras)은 [[1928년]] [[12월 6일]] [[콜롬비아]] 산타마리아 근처 [[시에나가]]에서 일어난 학살 사건이다. 바나나 플랜테이션에서 더 나은 노동 조건을 요구하면서 노동조합이 벌인 한달간의 파업을 끝내기 위해, 콜롬비아 정부가 군대를 보내 진압하기로 결정한 뒤, 정확한 숫자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최소 47명부터 최대 약 2000여명까지 추정됨)이 군당국의 발포에 의해 살해됐다. [[가르시아 마르케스]]는 그의 소설 [[백년 동안의 고독]]에서 바나나 학살을 묘사했다.
 
바나나 회사였던 '[[유나이티드 플룻프루트 컴퍼니(United Fruit Company)]]'는 파업을 진압하기 위해 콜롬비아 정부를 압박했다. 콜롬비아 정부는 계엄을 선포하여, 헌법의 효력이 중단시키고, 파업진압에 군을 동원했다. 비상사태가 선포된 상황에서 바나나 농장의 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은, 파업 및 항의 차원에서 시에네가 시 광장에서 열리는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서 모였다. 5분 안에 구역을 깨끗이 비우라는 명령을 받은 콜롬비아 군인들이 기관총으로 민간인들을 무차별 사격을 가했다. 이날 미국 대사는 콜롬비아 군인들이 1,000명 이상을 사살했다고 보고했다.
 
[[분류:1928년 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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