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1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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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1세'''(George I, [[1660년]] [[5월 28일]] ~ [[1727년]] [[6월 11일]])는 [[영국]] [[하노버 왕가]]의 시조로, [[1714년]] [[8월 1일]]부터 [[1727년]] [[6월 11일]]까지 재위했다. [[앤 (영국)|앤]] 여왕이 백발이 된 채로 [[비만]]으로 인한 [[당뇨병]]과 [[간암]], [[고혈압]]등의 합병증으로 사망하게 되자, [[스튜어트 왕가]]의 혈통이 단절되는 바람에 그 후임자로서 조지 1세가 즉위하였다. 조지 2세의 아버지로서 [[영국]] [[하노버 왕가]]의 초대 국왕으로 [[영국]] [[런던]]에서 대관식을 갖고 영국 왕실로 부임을 했다.
[[신성 로마 제국]]의 속국인 [[하노버 선제후국]]의 선제후이자, [[브라운슈바이크-뤼네부르크]]의 공작인 [[에른스트 아우구스트]]와 [[팔츠의 조피]] 사이에서 태어났다. [[제임스 1세 (잉글랜드)|제임스 1세]]의 외외증손자(딸의 외손자)로, [[1701년]]에 만들어진 [[영국 왕위계승법]]으로 인해 어머니인 조피아 다음인 3번째로 제일 가까운 영국 왕위 계승자가 되었다. [[1714년]]에 어머니가 죽고 외외가(外外家)쪽 촌수로
[[1714년]] [[8월 1일]]부터 [[1727년]] [[6월 11일]]까지 재위하는 동안 [[1714년]] [[8월 1일]]부터 [[1721년]] [[4월 4일]]까지 친정하였고 [[1721년]] [[4월 4일]]부터 [[1727년]] [[6월 11일]] 서거할 때까지 [[로버트 월폴]] 총리가 [[대리청정]]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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