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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李文求, [[1941년]] [[4월 12일]] ~ [[2003년]] [[3월 25일]])는 [[대한민국]]의 [[소설|소설가]], [[수필|수필가]], [[시인]]이다.
 
본관은 [[한산 이씨|한산]](韓山)이며이고 호는 명천(鳴川)이다. [[충청남도]] [[보령시|대천]](大川)에서 출생하였고,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다. [[1963년]] [[단편 소설]] 《다갈라 불망비》로 [[소설|소설가]]로 첫 입문하였고 [[1966년]] 《현대문학(現代文學)》에 소설이 추천 완료되면서 문단에 나왔고나왔으며 《월간문학》,《한국문학》 등의 편집장을 지냈으며,지냈고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을 역임했다지냈다.
 
원래 명쾌한 문장으로 사회 풍자소설에 능했는데 [[1970년대]] 초부터 토속어(土俗語)를 짙게 쓰면서 농촌사회의농촌 사회의 현실을 주로 그렸다. 주요 작품에 《우리 동네》,《[[관촌수필]]》 등이 있으며,있고 저서로 창작집 《해벽(海壁)》, 장편소설 《[[장한몽 (이문구)|장한몽]](長恨夢)》 등이 있다.
 
[[1982년]] 제1회 [[신동엽창작기금]]을 수상하여 [[1990년]]《산너머 남촌》을 출간하고, [[2000년]] 《내 몸은 너무 오래 서 있거나 걸어왔다》로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2003년]] [[3월 25일]] 지병으로 인하여 향년 63세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