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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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 도중 골키퍼가 퇴장당할 경우 골키퍼 없이 경기를 진행할 수 없기 때문에 당사자 골키퍼가 퇴장당한 직후 일반 포지션 중의 한 명의 선수가 백업 골키퍼와 교체된다. [[2010년 FIFA 월드컵]] 당시 [[남아프리카 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남아프리카 공화국]]은 2차전에서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우루과이]]를 상대로 주전 골키퍼가 퇴장당하자 [[미드필더]]를 백업 골키퍼와 교체했다. 골키퍼가 퇴장당할 경우가 가장 치명적인데 그 이유는 골키퍼가 활동하는 공간 상 무조건 [[페널티킥]]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축구의 경우 골키퍼는 다른 포지션에 비해 키가 크며 거의 농구선수나 배구선수와 대등한 수준이다. 예를 들면 [[마누엘 노이어]](189cm), [[잔루이지 부폰]](191cm), [[이케르클라우디오 카시야스브라보]](185cm), [[마누엘이케르 노이어카시야스]](189cm185cm), [[세르히오 로메로]](192cm), [[페르난도 무슬레라]](190cm), [[기예르모 오초아]](183cm), [[이운재]](183cm), [[호세 루이스 칠라베르트]](188cm), [[야스퍼 실러선]](187cm), [[클라우디오 브라보]](185cm), [[올리버 칸]](188cm)등 거의 대부분 최소한 6ft(183cm) 이상이며 185cm 이하일 경우 골키퍼의 세계에서는 단신으로 취급된다.
 
{{토막글|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