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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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과 돐 ==
대한민국에서는 한때 태어난 날의 뜻으로 "돌"로 쓰고, 주기의 뜻으로 "돐"로 썼으나 이렇게 구분하는 일은 인위적이고 불필요한 세분화라고 판단하여 현행 표준어 맞춤법에서는 모두 "돌"로 쓰는 것으로 통합되었다.<ref>{{웹 인용|url=http://www.kbsas.com/board/pds/?mode=view&no=218&page=14&code=003&stx=&sflCheck=|제목=우리말 자료실|작성일자날짜=2009-07-22|확인일자=2012-01-24|출판사=한국어진흥원}}</ref><ref>돌을 표준어로 삼고 돐을 버림. {{웹 인용|url=http://www.tufs.ac.jp/ts/personal/choes/korean/nanboku/pyojuneo1.html|제목=표준어 규정 (제1부 표준어 사정 원칙) 1988년 1월 19이리 문교부 고시 제 88-2호|확인일자=2012-01-24}}</ref>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1987년 국어사정위원회가 정한 조선말규범집에 따라 문화어에서 '돐'로 그대로 통일한다.<ref>{{웹 인용|url=http://www.tufs.ac.jp/ts/personal/choes/korean/nanboku/gyubeom87_1.html|제목=조선말규범집(1987년판, 맞춤법)|확인일자=2012-01-24}}</ref>
 
== 돌잡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