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지원 시스템 선진화 방안: 두 판 사이의 차이

'''취재 지원 시스템 선진화 방안'''은 [[2007년]] 합동 브리핑 센터 운영과 전자 브리핑 시스템 도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참여[[참여정부]]의 정부의대언론 정책를 말한다. '''취재 지원 선진화 방안'''으로 불리기도 한다.

[[2003년]] 참여정부는 출입기자제를[[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출입기자단과 출입기자제|출입기자제]]를 폐지하고 [[개방형 브리핑브리핑룸 제도를제도]]를 운영하였다도입하였다. 그러나 일부 송고실이 출입기자단에[[출입기자단]]에 독점되어 사실상 기자실처럼[[기자실]]처럼 이용되었다. 따라서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완성하기 위해 2007년에 취재 지원 시스템 선진화 방안을 도입하였다.

[[2007년]] [[10월 1일부터1일]]부터 전자 브리핑을브리핑이 도입하여 기자가 브리핑룸을 방문하지 않고도 브리핑 내용을 실시간 동영상으로 볼보게 수 있게 하였다되었다. 또한 브리핑 내용을 속기로 풀어 텍스트로 제공하고 있다. 브리핑 전에 수렴된 질문은 브리핑에서 설명하고, 브리핑 후에 취합된 질문은 전자 브리핑 시스템을 통해 답변되고 있다. 단계적으로 언론의 개별적인 질문에 답변할 예정이다. 전자 브리핑은 시차를 두고 국정브리핑에[http://www.korea.kr/newsWeb/appmanager/portal/news?_nfpb=true&_pageLabel=report_page_02&_nfls=false 국정브리핑]에 VOD로 공개되고 있다.

[[2007년]] [[11월 19일]] 현재 3896명(공무원 3385명, 기자 511명)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ref>[http://www.open.go.kr/ 열린정부] 정보 공개 청구</ref>

[[노무현]] 대통령은 기자와 언론단체가 반발하자<ref>[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07/08/30/0908000000AKR20070830129800041.HTML 편집 보도국장 긴급회의 결의문]</ref> 2007년 [[6월 17일]] [[한국언론재단]] 초청으로 열린 토론회 〈노무현 대통령 언론인과의 대화〉를에 참석하였다. 토론회는 [[KBS]] 1TV에서 오후 6시30부터 90분간 생방송으로 방영되었다.<ref name="newsis">[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0457026 노무현 대통령과 언론인과의 대화]</ref>

[[정일용]] 한국기자협회장, [[김환균]] PD연합회장, [[오연호]] 인터넷신문협회장, [[이준희]] 인터넷기자협회장, [[신태섭]]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 등 5개 단체 대표들이 참여하였다.<ref name="news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