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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일의 핵무기 개발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 NATO 핵 방위 조약 국가로써 핵무기 관련 방위권한이 존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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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대전에 패전한 독일은 핵무기 개발은 하지 않았지만 실질상 핵무기 개발이 가능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가이다.
세계 대전 당시 간악한 나치는 하이젠 베르크라는 과학자등을 동원하여 나치의 핵개발 프로젝트인 '우라늄 클럽'을
만들게 하여 핵개발을 연구하였다.(일설에 의하면 그 시기는 1939 년 때 부터라고 한다.)
그러나 세계 대전중에 독일은 핵무기 개발을 하지 못하였고 하이젠 베르크는 세계 대전이 끝난후 핵무기 재무장등의
계획을 반대하였다.
그러한 독일 학자들의 주장은 이른바 '괴팅엔 선언'으로 불리었다.
그러나 현재 독일은 벨기에 네덜란드,이탈리아,터키와 NATO(북대서양 방위 조약 기구)가입국가로써 군림하는 등의
실질상 핵무기 관련 강대국가일수도 있다.
독일은 세계 대전 당시에도 원자폭탄 제조에 사용되는 우라늄등의 물리학,화학 연구가 진행되었기에 핵무기 개발의
관한 경제적,제반적 능력이 있었다면 어쩌면 세계 대전에서 독일이 승리했을찌도 모르는 역사가 진행되었을찌도 모른다.
세계 대전 당시에 나치 독일의 핵무기 개발을 막고자 하는 노력은 영국의 스릴라드라는 물리학자가 진행한 사실이
있다.그는 독일 베를린 대학의 스승 아인슈타인과 나치 독일의 핵무기 개발을 막기위해 벨기에 대사에게 나치 독일에게독일
에게 핵무기 개발 원소인 우라늄이 옮겨지는 일을 막는 일들을 이행하려고 하였으나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의 비공식
고문인 작스의 제의로 직접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1939 년 8 월 2 일에 보내질 편지를 작성하였다.
아인슈타인이 서명한 이 편지는 미국의 핵무기 개발의 결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기도 하였지만 아인슈타인은
대량살상무기 규모의 막대한 인명의 피해를 주는 형태로 자신의 노력이 이루어진것에 후회한 적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노력으로 미국 루스벨트 대통령은 핵무기 개발을 독일보다 먼저 하여 세계 대전의 승전보를 이루고자
하였고 결국 세계 대전은 연합국가의 승리로써 끝이 난다.
나치 독일의 핵무기 개발은 만약 그들이 뜻한대로 이루어졌다면 우리나라는 일제 강점기의 인권유린상속에서
물질 문명만 진보되는 괴로운 속국 사회로써 인간성 상실의 극치와 같은 사회를 살았을찌도 모르기에 독일의
과학자들과 영국의 과학자들의 이러한 소중한 박애의 노력은 인류사의 소중한 값어치를 지니게 된다.
세계 대전에서 아름다운 인간성을 지닌 장군들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천재 학자들의 소중한 인간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은 인류 역사의 소중한 유산이라고 할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