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속책: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
|||
2번째 줄:
== 조선 전기 ==
납속책은 미(米) 혹은 전미를 헌납하면 그에 적합한 상을 주는 것으로, [[1469년]](예종 1) 황해도와 강원도의 절도사가 [[한명회]]에게 납속환염(納
[[1553년]](명종 8) 경상도 기민(飢民) 구제를 위하여 삼남 지방의 납속자를 모집하였는데, 사족이 납속하면 관직을 주고, 공사천(公私賤) 및 제색군사(諸色軍士)는 납속량(納
== 임진왜란 이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