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자 요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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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자 요한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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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에서 그는 광야에서 지내면서 메뚜기와 석청을 먹으며 지냈고 그의 옷은 낙타의 가죽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30세가 되던 해부터 그는 요르단 강가에 지내며 사람들에게 세례를 베풀며 살았는데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에게는 셰례를 베풀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셰례자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었는데 그는 예수를 알고 자신이 오히려 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했지만 예수의 결심이 확고하여 그에게 세례를 베풀었다고 하며 세례 이후로 그는 전 지역을 순례하며 설교를 했다고 한다.
그 뒤로 그는 전 지역을 순례하며 설교를 했다고 한다.
 
=== 죽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