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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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ranium human front001.gif|270px|thumb|right|두개골을 정면에서 바라 봤을 때 모습.]]
 
'''두개골'''(頭蓋骨,{{llang|en|skull}}) 또는 '''머리뼈'''는 [[뇌]]쪽을 구성하는 딱딱한 [[뼈]]로, 뇌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일반적인 성인의 경우는 23개의 뼈로 이루어져 있다. 살점이나 근육이 모두 썩고 뼈만 드러난 두개골을 '''해골'''(骸骨) 또는 '''해골바가지'''라 한다.
 
한편, 두개골 그림은 위험물임을 표시하거나 과격한 집단들의 상징물로도 종종 사용되는데, 이는 두개골이 인간의 사체(死體) 및 죽음을 연상시켜 공포심을 유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