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충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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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충호는 인천시 학익동 소재 집창촌 주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또한 현 주소지이기도 하다.<ref>[http://ilyo.co.kr/?ac=print&entry_id=8766 ‘박근혜 테러범’ 지충호 범행동기 추적]</ref>
 
그녀의 남편에게 공갈 협박으로 돈을 뜯어내다, 남편의 신고로 징역 4년을 선고 받고 복역하였다.출소 후 내연녀를 잊지 못해 다시 찾아갔다 남편을 다시 만나고 다시 협박을 하였다. 다시 강간, 공갈, 폭행 등으로~ 또 다시 징역 7년과 보호 감호 7년을 선고 받아 14년 4개월 동안 수감 생활을 했다.<ref>[http://issue.chosun.com/site/data/html_dir/2006/05/22/2006052275056.html “배후 있나” 질문에 범인 “모른다… 말하기 싫다]</ref> 수감 시절 감호소 법원 판결문에 따르면 재소자 시절 교도소 관계자를 수 차례 폭행해 처벌받으며, [[국가인권위원회|국가인권위]]에 여러 번 진정을 내기도 하였다.<ref>[https://archive.is/20120707012257/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300293 박대표 테러범 인권위 13번 진정]</ref>
[[2005년]] [[12월 17일]]에는 [[한나라당]]이 개최한 [[사립학교법]] 개정 반대 장외 집회에서 한나라당 [[국회의원]] [[곽성문]]의 [[관자놀이]] 부분을 가격하여 구속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