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후드 바라크: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42번째 줄:
육군에서 제대 후 노동당에 입당하여 국회의원이 되었고, 내무장관과 외무장관을 지냈다. [[1996년]] 총선에서 노동당은 의석을 많이 잃었으나, 그는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그 이듬해 총선 패배 책임을 지고 물러난 [[시몬 페레스]]의 뒤를 이어 노동당 당수로 선출되었다.
 
[[1999년]] 직선으로 뽑는 총리 선출 선거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를 꺾고 총리로 선출되었다. 총리로서 바라크는 전임자 [[베냐민 네타냐후]] 아래에서 실시된[[팔레스타인 해방 기구]]와 평화 회담을 받았다. 협상들은 [[1967년]]에 이스라엘이 점령한 [[가자 지구]]와 [[요단강]]요르단 강 서안 지역들의지구]]의 통제와 다른 논쟁들을 근심하였다. [[2000년]] [[10월]]에 팔레스타인의 데모 시위자들과 이스라엘 보안군들 사이에 폭력적 충돌이 일어난 몇 주 후에 바라크는 평화 교섭을 중지하였다.
 
그 이듬해 초 치러진 총리 선출 선거에서 강경파인 [[리쿠드]]의 [[아리엘 샤론]] 후보에게 큰 차이로 패했다. 그 후 정계에서 잠시 떠나 있다가 [[2005년]] 복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