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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식 ==
식용에 이용되는 굴의 종류에는 [[참굴]]·[[아메리카굴]]·[[포르투갈굴]]·[[호주굴]]·[[봄베이굴]]·[[갓굴]]·[[토굴]]·[[유럽굴]]·[[올림피아굴]] 등이다. 굴양식은 옛날부터 중국에서 이루어져 왔으며, 기원전 1세기에 나폴리에서 양식되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성숙한 굴은 내만의 수온이 2-5℃로 되는 5-8월이 산란기이다. 수중을 부유하고 있는 유생은 0.4㎜ 정도로 자라면 바위에 부착하기 시작하는데, 이 시기를 보아 굴껍데기나 [[큰가리비]]의 조가비를 연결한 부착기를 바닷속에 넣어 치패(稚貝)를 부착시켜 채묘(採苗)한다. 부착된 치패는 4~5일 정도 경과하면 깨알 정도로 커지는데, 이것을 종(種)굴이라고 한다. 수하식 양식은 종굴이 언제나 바닷속에 잠겨 있으므로 간조시에 노출되는 바위의 굴보다 성장이 빠르다. 굴의 부착성을 이용하여 조개껍데기 등의 부착기에 붙인 다음, 이 부착기를 다시 긴 줄에 꿰어 뗏목·뜸에 매달아 수하시켜 양식한다. 양식생물을 부착시키기 위해 부착기를 꿴 줄을 수하련(垂下連)이라 하며, 현대식 양식은 대부분 이 방법을 쓴다. 수하식 양식에는 말목식·뗏목식·로프(밧줄)식 등이 있다. 말목식(또는 간이 수하식)은 물이 얕은 연안에 말목을 박고, 그 위에 나무를 걸쳐서 수하연을 매달아 양식하는 방법인데 시설이 간단하여 굴의 종묘생산에 많이 이용된다. 뗏목식은 대나무·쇠파이프 등으로 뗏목을 만들고 그 아래에 합성수지로 만든 뜸통을 달아서 부력을 크게 한 것에다 수하연을 매단 것인데, 이 방법은 시설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굴 양식이 시작된 초기에는 많이 쓰였으나 현재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로프식은 연승식(連繩式)이라고도 하는데, 수면에 로프를 뻗쳐 뜸통을 달아 뜨게 하고, 양끝을 닻으로 고정시킨 다음, 이 로프에 수하연을 매단 것이다. 파도에 견디는 힘이 크기 때문에 내만(內灣)뿐 아니라 비교적 외해에도 설치할 수가 있다.
 
==기타==
중국 대륙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통영굴이 대륙 수출의 길을 넓히고 있다. <ref>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41936] ‘통영굴’ 중국인 입맛 사로잡는다, 경남신문 </ref>
 
 
==주석==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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