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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견훤]]이 [[고려]]로 망명했다가 [[936년]]에 [[고려 태조|왕건]]과 함께 [[군사]]를 이끌고 쳐들어오자 이에 맞섰다. 그러나 [[박영규 (후백제)|박영규]]를 비롯한 [[후백제]]의 장수들이 일찍이 투항하는 바람에 전력에 큰 공백이 생겨 전세가 불리해졌다. 결국 마지막 전투인 일리천 전투에서 [[고려]]군에게 패배하고 [[신검]], [[용검]], [[능환]] 등과 함께 항복하였다.
 
항복한 이후에 모반을 꾀하고 [[견훤]]을 몰아냈던 벌을 받아 아우인 [[용검]]과 함께 징벌되어 그는 [[진주시|강주]](康州)로 귀양을 갔다가 그 곳에서그곳에서 사형에 처해졌다.
 
== 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