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의 밤: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나치즘}}
'''수정의 밤'''({{llang|de|Kristallnacht}}, [[1938년]] [[11월 9일]] ~ [[11월 10일]])은 17세 독일계 유대인 청년 [[헤르셸 그린슈판]]<ref>Herschel Grynszpan.</ref>이 파리 주재 독일 대사관의 3등 서기관이었던 [[에른스트 폼 라트]]를 암살한 사건을 대상으로 한 보복으로보복으로서 일어난 사건이다. 한국어로는 ‘깨진 수정의 밤’ 혹은 ‘깨진 유리의 밤’으로도 불리는데 이 명칭은 사건 당시 수많은 유리창이 깨졌다고 해서 붙여졌다.
 
== 경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