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류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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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류천'''(玉流川)은 [[창덕궁 후원]] 안에서 발원하여 [[창경궁]]을 통과하는 [[하천]]으로, [[청계천]]에 직접 합류하는 창경궁의 [[금천 (하천)|금천]]이다. 상류부터 차례로 [[회동천]]과 [[안국동천]]을 합류시킨다.
[[준천사실]]에는 '''이교지수'''(二橋之水)로, [[한경지략]]에는 '''옥류천수'''(玉溜泉水)로, [[동국여지비고]]에는 '''응봉동북영'''(應峯東北營)으로 되어 있다.<ref>서울특별시 홍보기획관 홍보담당관, 《청계천복원사업 백서 1》, 서울특별시, 2006, p10</ref>
== 과거의 다리 ==
조선 시대의
* [[옥천교]] : [[창경궁]]의 [[금천 (하천)|금천]]의 다리.
* 황교(黃橋) : 원남동 76번지에 있던 다리로, 황참의라는 사람이 사재를 들여 놓아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따라서 황참의교(黃參議橋), 황참교(黃參橋)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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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청계천을 복원할 때, 마전교 옆에 ‘옥류천’ 이란 이름의 조형물이 만들어 졌는데, 이 조형물은 실제 옥류천과는 관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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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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