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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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dell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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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9년 2월 대한보증보험(주)설립
* 1989년 11월 한국보증보험(주)설립
* 1998년 11월 서울보증보험(주)출범. 1998년 20조원대 부실채권으로 파산상태 직전이었던 서울보증보험에 삼성화재 상무 출신의 [[박해춘]] 사장이 영입돼 5년 만에 회사를 정상궤도에 올려놓은 바 있다. 삼성화재 출신이면서도 [[이건희]] 회장의 자택을 가압류하겠다고 압박해 삼성으로부터 9400억원을 회수한 것은 유명한 일화다. <ref> {{뉴스 인용 |저자 = 이혜영 기자 |제목 = CEO경쟁력, “기업의 운명, 이 손 안에 있소이다” |url= http://www.ietimes.co.kr/news/article.html?no=2645 |출판사= 경제타임즈 | 작성일자 = 2007-4-2 | 확인일자 = 2010-6-8}} </ref>
* 2007년 6월 21일 방영민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한 이후, 2009 회계연도(2009년 4월~2010년 3월말) 당기순익은 3367억원이다. 이는 2008 회계연도의 2502억원에 비해 무려 35% 증가한 금액이다. 특히 지난 2008년 말 닥쳐온 글로벌 금융위기로 어려운 영업환경속에서도 창립이래 최대인 약 1조 573여억원의 원수보험료 실적을 기록했다.<ref>{{뉴스 인용 |저자= 김양규 기자 |제목= 방영민사장의 ‘아름다운 퇴장’|url=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view.html?cateid=1038&newsid=20100607110814044&p=ned |출판사=헤럴드경제 |작성일자 = 2010-6-7 |확인일자=2010-6-8}}</ref>
* 2012년 12월 서울보증보험(주)에서 SGI서울보증(주)로 상호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