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 (식물학):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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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氣孔, Stomata)[[잎]]의 뒷면과 어린줄기의 [[표피 (식물학)|표피]]에 있고 [[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는 작은 구멍으로 입술 모양으로 생겼다. 기공은 [[공변세포]]에 의해 생성된 구멍인데, 물 손실의 주요 통로이다. 공변세포는 두 세포 사이의 간격을 넓히거나 줄이는 형태 변형으로 기공의 지름을 조절한다. 기공에서는 뿌리에서 올라온 물이 잎에서 수증기 상태로 기공을 통해 밖으로 빠져 나가게 하고, [[광합성]]에 필요한 [[이산화탄소]]가 기공을 통해 식물체 내로 들어오고, 광합성의 결과 만들어진 [[산소]]가 기공을 통해 빠져 나가는 역할을 한다.
 
==기공의 개페의개폐의 기작==
공변세포는 삼투현상으로 주변 세포에서 물을 받아들일 때 더 부풀게 된다. 대부분의 속씨식물에서 공변세포의 세포벽은 두께가 일정하지 않으며 공변세포가 부풀었을 때 바깥쪽 구부러지는 방향으로 셀룰로오스 미세섬유가 배열되어 있다. 이렇게 바깥쪽으로 휘는 것이 공변세포 사이의 구멍을 크게 만든다. 공변 세포가 물을 잃고 흐물흐물해지면 덜 휘고 기공은 닫히게 된다.
 
==기공 개폐의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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