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감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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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서, '''감독'''({{lang|en|監督}})은 팀의 계획을 짜고 이에 관해 여러 문제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감독은 여러 축구 코치들의 도움을 받는다. 유명한 축구 감독으로는 [[거스 히딩크]], [[셰놀 귀네슈]], [[요아힘 뢰프]], [[로이 호지슨]], [[디디에 데샹]], [[아르센 벵거]], [[알렉스 퍼거슨]], [[주제 무리뉴]], [[알레한드로 사베야]],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로베르토 만치니]], [[마르틴 욜]], [[미카엘 라우드럽]], [[마크 휴즈]], [[발테르 마차리]], [[브렌던 로저스]], [[데이비드 모예스]], [[루이스 펠리피 스콜라리]], [[헤라르도 마르티노]], [[카를로 안첼로티]], [[파비오 카펠로]], [[펩 과르디올라]], [[위르겐 클로프]], [[크리스티안 슈트라이히]], [[오토 레하겔]], [[토마스 투헬]] 등이 있다.
 
[[장기]]로 따지면 '''장기를 두는 사람'''의 포지션에 해당되며 장기에서 각 기물에 해당되는 선수들을 움직여서 팀을 승리로 이끄는 사람이다. 축구감독의 영향이 가장 큰 두 개의 팀을 꼽자면 [[2002 FIFA 월드컵]] 당시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2010년 FIFA 월드컵]] 당시의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을 꼽을 수 있는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명장 [[거스 히딩크]]감독의 지휘로 인해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등 기라성같은 팀들을제치고 4강에 올라간 반면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은 최악의 축구감독인 [[디에고 마라도나]]의 지휘로 인해 지역예선부터 이미 [[볼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1-6이라는 기록적인 대패를 당한 것을 시작으로 [[파라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칠레 축구 국가대표팀]], [[에콰도르 축구 국가대표팀]]에게등 남미 하위권 팀들에게 연패를 당했고 본선에 올라가서는 대진운이 매우 좋아서 16강에 올랐지만 8강에서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0-4라는 기록적인 점수로 패했다. 참고로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이 칠레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패한건 마라도나가 감독이던 시절이 유일했다.'''
 
{{Commonscat|Association football coach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