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삭제 토론/비트윈 (음악 그룹):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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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ro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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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지금 다시 한번 편집해 봤습니다. [[백:저명성 (음악)]]에 최대한 맞춰서 편집했고, 출처도 17개나 쌓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삭제 의견 내신 분들은 그저 삭제하자고만 할 뿐, 딱히 별다른 근거는 없네요. 그냥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이 아이돌을 잘 몰라서인가요. 전자라면 현재 페이지에는 출처도 많이 쌓였고, 음악 방송 출연을 '충분한 주목'이 되는 이유도 위에 설명해 두었습니다. 후자라면 별로 할말 없고요.--[[사:Reiro|Reiro]] ([[사토:Reiro|토론]]) 2015년 4월 14일 (화) 02:45 (KST)
 
다른 삭제 토론에서도 한 번 언급했습니다만 [[위키백과:저명성 (음악)]]은 영미권 어딘가의 기준을 번역해왔다는 인상이 듭니다. 백:음악은 지침이므로 '상식과 상황에 따라서는' 예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영미권과는 달리 제대로 된 에어플레이 차트도 없는 환경에서 한국의 음방을, 하물며 일본의 홍백가합전과 비교하는 것은 일반적인 음악 소비자들의 상식과는 분명한 거리가 있습니다. 한국의 음악 방송은 갓 데뷔한 신인들도 출연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 그룹들이 특필성을 확보했다고 보기는 힘들지 않겠습니까.
 
비트윈이 언급된 뉴스 기사는 단순히 공연 날짜, 발매 정보 등에 대한 단발성 기사로 '사소하지 않은 출판물'이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뉴스엔의 '시부야 타워레코드 입성'은 일종의 '언플기사', 즉 '음악 그룹을 언급한 광고'로 여겨집니다. 일본의 CD숍에서 여는 건 일종의 판촉 행사이지 그룹이 지명도가 있어서 콘서트를 열었다고 보기는 어려운데 그걸 '신인맞아?'라는 자극적인 제호로 포장하다니 언론으로서의 신뢰도에 의문이 듭니다. 오지호가 출범시켰다, 광희가 지지 발언을 했다는 것은 트리비아성 정보이지 비트윈의 특필성을 증명하지는 못합니다.
 
백:음악에서 언급하는 '국가적인 음악 차트', 즉 가온 차트를 살펴보니, 비트윈이 발표한 세 곡의 싱글은 디지털 종합 차트 100위권에도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아이돌 음악 그룹으로서 이렇다할 활동을 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사:Коммунистическая Википедия|Communist Wikipedia]] ([[사토:Коммунистическая Википедия|토론]]) 2015년 4월 14일 (화) 04:4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