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따윈 필요없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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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영 (배우)|이기영]] - 광수 역
* [[서현진 (배우)|서현진]] - 지혜 역
 
== 알아둘 점==
 
* 류민 역의 [[문근영]]이 MBC 일일극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주연 제의를 거절하고 선택한 영화인데 [[문근영]]이 주연으로 나온 <사랑따윈 필요없어>는 약 5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데 그쳐 흥행에 실패했다.
* 결국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는 [[문근영]] 대신 당시 조연급에 그친 [[이영아 (배우)|이영아]]가 대타로 들어갔는데 방영 내내 KBS 1TV 일일극 [[별난여자 별난남자]](이하 '별녀별남') 때문에 시청률 면에서 고전했다.
아울러, <별녀별남> 종영 후 시청률이 2배 가까이 상승했으나 이 작품의 후속작인 [[열아홉 순정 (드라마)|열아홉 순정]]에도 줄곧 시청률이 뒤지는 수모를 당했지만 아무런 화제도 남기지 못한 데 이어 <별녀별남> 탓인지 한자릿수 시청률에 머무른 채 130부작에서 63회로 조기종영된 전작 [[맨발의 청춘 (2005년 드라마)|맨발의 청춘]]과는 달리 처음 주연을 맡았던 [[이영아 (배우)|이영아]]를 스타덤에 올려놨으며, [[이영아 (배우)|이영아]]의 상대역이자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을 시도한 [[홍경민]]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었는데 마지막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인 16.9%를 거뒀다.
 
==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