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PuzzletChung (검사관): 두 판 사이의 차이

* 먼저 토론 페이지 등의 연락 채널을 이용해 본인의 해명을 듣지도 않은 상태로 다른 사용자의 의도를 [[백:게임]]등의 고의적인 '농락' 행위로 넘겨짚는 행위가 이해가 되지 않고, 설사 고의적으로 했다고 해도 권한 유지를 하기 위한 목적이 있었으니 검사관 활동을 계속 하겠다는 의지의 다른 표현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검사관 수가 실제보다 많아 보인다고 하는데 이 이유는 위키백과에 가입만 하고 기여는 거의 안 하는 사용자의 수가 매우 많으니 이 사용자들의 계정도 전부 제거해야 한다는 것과 동급이니 의미가 없고, 혹시 검사관 수가 실제보다 많고 검사 요청이 밀려있어 신규 검사관을 뽑아야 하는데 기존에 너무 많은 검사관이 있다는 이유로 부결이 나면 그때 가서 다시 토론을 여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검사관에 1년에 몇개의 계정을 검사해야 한다는 할당제가 있는 것도 아니며, 검사관은 최대한 신중하게 검사를 진행해야 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많은 검사를 하지 않았다는 것 또한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일 처음에도 말한 내용이지만 무엇보다 규정에 <u>'''특별한 사유 없이 3개월 이상 휴면한 자</u>''' 라고 나와 있으며 특별한 사유를 사전에 공지할 의무는 전혀 나와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투표 시작 이전에 토론 페이지 등의 연락 채널을 이용해 휴면하고 있는 이유를 문의하지도 않고 자의적으로 발의자들이 특별한 사유가 없을 것이라고 추측한 시점에서 이 회수 투표는 무효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규정에는 <u>'''관리자의 권한 회수를 논하기 전에 먼저 해당 관리자와의 토론, 사랑방에서의 논의 등 문제 해결을 위한 다른 방법을 충분히 시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에게 문제가 있을 때, 그 관리자의 권한을 회수하기보다는 가능하면 토론을 통해 문제점을 고치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다양한 해결 가능성을 모색하지 않은 섣부른 권한 회수 요청은 위키백과 공동체에 큰 분쟁을 가져올 수 있으며 사안 해결에 역효과만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회수 토론에 앞서 공론의 장이나 관리자와의 대화를 통해 보다 타당하고 슬기로운 방법을 모색하시길 바랍니다.</u>''' 라고 나와있음에도 해당 검사관과의 토론이나 사랑방에서의 다양한 해결 가능성 모색 단계 없이, 그것도 아사달님이 기타 의견을 제시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무시되고 투표가 열린 것을 과연 다양한 해결 가능성 모색이라고 볼 수 있을지 심히 의심스럽군요. 그리고 또한 <u>'''회수 이외의 방법들을 충분하게 사용하였는지, 관련 지침을 숙지하였는지를 충분히 생각하신 연후에 요청해 주세요.</u>''' 라는 규정에 반해 회수 이외의 방법을 충분하게 사용하지 않고 투표를 열 것을 요청했으니 이 투표가 제대로 된 선행 조건을 거치치 못했고 결국 이 투표는 잘못된 발의로 시작되었다는 것으로 투표 자체를 무효화 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user:*devunt|*devunt]] ([[user talk:*devunt|talk]]) 2015년 4월 22일 (수) 04:0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