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탐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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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생활 편리에 기여 ===
 
한편 우주 탐사에 필요한 기술 개발을 옹호하는 이유로 일상 속에서도 이들 기술이 응용된다는 점이 제시된다. 1980년대 [[우주 비행사]]들의 눈을 보호하기 위해 개발된 필터는 곧바로 [[선글라스]]에 적용됐다. 유해광선을 차단하는 [[분광:en:Collimated 렌즈light|분광]] 렌즈다. [[우주선]] 계기판 손상을 막기 위해 개발된 긁힘 방지 렌즈도 대부분의 [[안경]]과 선글라스에 사용되고 있다. 나사는 달 탐사 아폴로계획을 진행하면서 [[정수기]]와 [[전자레인지]]도 개발했다. 이외에도 우주 탐사 기술이 일상 생활에서 쓰이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공기청정기]], [[:en:Fire alarm system|화재경보장치]], 알루미늄 단열 장치(주택에 이용), [[카이놀 섬유]](방재 마스크에 이용), [[형상기억합금]](밥솥, 커피메이커, 안경테, 낚싯줄, 브래지어 등에 이용), [[연료 전지]](자동차, MP3 플레이어), [[위성항법시스템]](GPS)(선박·승용차·트럭·휴대전화에 이용), [[자기공명영상]](MRI), [[엑스선 전산화 단층 촬영|컴퓨터단층촬영]](CT)<ref>[http://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3/07/2008030701045.html 우주 기술은 신상품의 寶庫], 조선일보, 2008.3.7.</ref>
 
--[[특수:기여/182.230.248.89|182.230.248.89]] ([[사토:182.230.248.89|토론]]) 2015년 3월 31일 (화) 20:51 (KST)== 같이 보기 ==